Lyrics 반하는 날 - B1A4
그대
오늘
하루는
어땠는지
묻고
싶어요
Oh
내
맘
온종일
그대만
생각하니까
힘들었는지
사랑스런
얼굴에
미소가
보이지
않아요
내
맘이
너무
아파와
비가
와요
우산이
필요한가요
그대여
내
품속으로
와
어두워요
앞이
보이질
않아
나와
발을
맞춰서
걸어요
예쁜
꽃을
봤을
때
아침에
밥을
먹을
때
시원한
바람이
불
때
I
think
of
you
everyday
엄마가
잔소리할
때
새벽에
잠이
안
올
때
종일
힘들었을
때
I
think
of
you
everyday
그댈
힘들게
하는
누군가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빨리
내게
전화해
그댄
하늘의
별과
같아서
그
빛이
눈물
흘리는
건
참을
수가
없으니까
비가
와요
우산이
필요한가요
그대여
내
품속으로
와
어두워요
앞이
보이질
않아
나와
발을
맞춰서
걸어요
예쁜
꽃을
봤을
때
아침에
밥을
먹을
때
시원한
바람이
불
때
I
think
of
you
everyday
엄마가
잔소리할
때
새벽에
잠이
안
올
때
종일
힘들었을
때
I
think
of
you
everyday
비가
와요
우산이
필요한가요
그대여
내
품속으로
와
어두워요
앞이
보이질
않아
나와
발을
맞춰서
걸어요
비가
와요
우산이
필요한가요
그대여
내
품속으로
와
어두워요
앞이
보이질
않아
나와
발을
맞춰서
걸어요
예쁜
꽃을
봤을
때
아침에
밥을
먹을
때
시원한
바람이
불
때
I
think
of
you
everyday
엄마가
잔소리할
때
새벽에
잠이
안
올
때
종일
힘들었을
때
I
think
of
you
everyday
아침부터
밤까지
밤부터
아침까지
널
보고
있을
때도
난
I
think
of
you
everyday
하루
24시간
1년에
365일
함께한
지금
이
순간
I
think
of
you
every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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