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Thank you for Goodbye / 180 Degree - Ben
                                                헤어져줘서 
                                                고마워
 
                                    
                                
                                                정말 
                                                헤어져서 
                                                고마워
 
                                    
                                
                                                같은 
                                                    말 
                                                하게 
                                                하지 
                                                마
 
                                    
                                
                                                    더 
                                                미워하게 
                                                하지 
                                                마
 
                                    
                                
                                                    난 
                                                    안 
                                                바뀌니까
 
                                    
                                
                                                아냐 
                                                사람 
                                                마음 
                                                쉽게 
                                                    안 
                                                변해
 
                                    
                                
                                                우린 
                                                    안 
                                                봐도 
                                                뻔해
 
                                    
                                
                                                맨날 
                                                말로만 
                                                끝내자 
                                                말하면 
                                                    뭐 
                                                해
 
                                    
                                
                                                질질 
                                                끌지 
                                                말고 
                                                헤어지자
 
                                    
                                
                                                그래 
                                                오늘은 
                                                    꼭 
                                                헤어지자
 
                                    
                                
                                                그만 
                                                미워하고 
                                                    더 
                                                후회하지 
                                                말고
 
                                    
                                
                                                그냥 
                                                미친 
                                                척하고 
                                                우리 
                                                헤어져 
                                                보자
 
                                    
                                
                                                사랑인척하지만 
                                                너와 
                                                나
 
                                    
                                
                                                이미 
                                                    다 
                                                끝났잖아 
                                                되돌릴 
                                                    수 
                                                없잖아
 
                                    
                                
                                                맨날 
                                                말로만 
                                                끝내자 
                                                말하면 
                                                    뭐 
                                                해
 
                                    
                                
                                                질질 
                                                끌지 
                                                말고 
                                                헤어지자
 
                                    
                                
                                                사랑 
                                                    다 
                                                비슷해 
                                                그래 
                                                    다 
                                                비슷해
 
                                    
                                
                                                너는 
                                                다르길 
                                                바랐는데
 
                                    
                                
                                                    넌 
                                                뭐가 
                                                미안해 
                                                    왜 
                                                맨날 
                                                미안해
 
                                    
                                
                                                헤어지는 
                                                날조차 
                                                너는 
                                                이유를 
                                                몰라
 
                                    
                                
                                                이젠 
                                                180도 
                                                달라진 
                                                너의 
                                                표정 
                                                    그 
                                                말투
 
                                    
                                
                                                너무 
                                                따뜻했던 
                                                눈빛 
                                                    네 
                                                향기까지도
 
                                    
                                
                                                정말 
                                                너무나도 
                                                달라진 
                                                우리 
                                                사랑 
                                                    또 
                                                추억
 
                                    
                                
                                                아직 
                                                그대로인데 
                                                난
 
                                    
                                
                                                이젠 
                                                180도 
                                                변해버린 
                                                지금 
                                                너와 
                                                나
 
                                    
                                
                                                사랑해 
                                                말하지 
                                                않아도
 
                                    
                                
                                                너의 
                                                눈에 
                                                쓰여 
                                                있었던 
                                                그때가 
                                                    참 
                                                그리워
 
                                    
                                
                                                이젠 
                                                180도 
                                                변해버린 
                                                너와 
                                                나의 
                                                약속
 
                                    
                                
                                                익숙해진 
                                                변명 
                                                거짓말까지도
 
                                    
                                
                                                모두 
                                                진심이라 
                                                믿었던 
                                                바보 
                                                같던 
                                                    내 
                                                사랑
 
                                    
                                
                                                전부 
                                                지쳐버렸어 
                                                난
 
                                    
                                
                                                이젠 
                                                180도 
                                                변해버린 
                                                지금 
                                                너와 
                                                나
 
                                    
                                
                                                이젠 
                                                너무나도 
                                                그리워진 
                                                그때 
                                                너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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