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BANG - 없는 번호 Lyrics

Lyrics 없는 번호 - BIGBANG



내게 돌아와줘 baby 오늘도 길을 헤매 뛰었어 니가 보고 싶어,
죽도록 사랑한 죄인데 막힌 숨이 조이네 미쳤어 니가 그리워서,
(1절)
조각난 유리같이 끝이 우리 사이. 나도 모르게 뺨을 쳤어,,
차디찬 웃음이 뜨거운 눈물이 마지막 인사처럼 느껴졌지.
어디로 가는지. 서둘러 가는 길. 애타게 부르지만, (아무 안하고)
내가 미운 건지, 정말 끝인 건지, 너의 오랜 전화기가 (없는 번호로 나와)
(싸비)
내게 돌아와줘 baby 오늘도 길을 헤매 뛰었어 니가 보고 싶어,
죽도록 사랑한 죄인데 막힌 숨이 조이네 미쳤어 니가 그리워서,
(2절)
입안에 가시같이 돋아난 버릇이 오늘도 너를 부르고 있어
미안해 내가 많이. 너무나 후회하니. 돌아와 나의 품에 안겨주길,,
어디로 가는지. 서둘러 가는길. 애타게 부르지만, (아무 안하고)
내가 미운 건지, 정말 끝인 건지, 너에 오랜 미소가 (이젠 보이지 않아)
(싸비)
내게 돌아와줘 baby 오늘도 길을 헤매 뛰었어 니가 보고 싶어,
죽도록 사랑한 죄인데 막힌 숨이 조이네 미쳤어 니가 그리워서,
(RAP)
치밀었던 화, 화수목금토,
매일 같이 그대 사진 위에 눈물흘려
용서 받기 위해 매일 머리 굴려,
다른 남자 보다 내가 뭐가 꿀려
목숨건 일이요, 길이요,
적어도 죽어도 포기못할 그대요,
아직 뜨거워 두려워 그리워 돌아와줘 이제 제발 네게로,
gd]
i know i know 아마 너도 이런 용서 없단 알어
잡아도 돌리 수가 없어 참아도 견딜 수가 없어
미쳤나봐 어제는
지쳤나봐 오늘은
그만하고 내게로 애뜻한 사랑을 허락해봐,
어디로 가는지. 서둘러 가는 길. 애타게 부르지만 (아무 안하고)
내가 미운 건지, 정말 끝인 건지, 너의 오랜 전화기가 (없는 번호로 나와)
(싸비)
내게 돌아와줘 baby 오늘도 길을 헤매 뛰었어 니가 보고 싶어,
죽도록 사랑한 죄인데 막힌 숨이 조이네 미쳤어 니가 그리워서,




BIGBANG - ALWAYS
Album ALWAYS
date of release
16-08-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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