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Picnic - BOL4
어디야
너
지금
뭐하고
있는
거야
오늘
이
시간쯤엔
연락
올
줄
알았어
점심
먹고
나서
널
기다려봐도
여전히
여전히
여전히
똑같아
나들이
갈까
날씨가
그렇잖아
자꾸
듣고
싶어
네
목소리가
좋아
별다를
거
없지만
이대로의
나는
네가
그런
걸
어디야
너
지금
뭐하고
있는
거야
잠이
많은
날
오후
끈질기게
찾았어
한
컵
가득
떠서
다
마셔보아도
목구멍에
밥이
잘
안
넘어가
나들이
갈까
날씨가
그렇잖아
자꾸
듣고
싶어
네
목소리가
좋아
별다를
거
없지만
이대로의
나는
네가
그런
걸
나들이
갈까
날씨가
그렇잖아
자꾸
듣고
싶어
네
목소리가
좋아
별다를
거
없지만
이대로의
나는
네가
그런
걸
Attention! Feel free to leave feed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