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친구야 너는 아니 - 부활
꽃이
필
때
꽃이
질
때
사실은
참
아픈거래
나무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달아줄
때
사실은
참
아픈거래
친구야
봄비처럼
아파도
웃으면서
너에게
가고픈
내
맘
아니
향기
속에
숨겨진
내
눈물이
한
송이
꽃이
되는걸
너는
아니
우리
눈에
다
보이진
않지만
우리
귀에
다
들리진
않지만
이
세상엔
아픈
것들이
너무
많다고
아름답기
위해선
눈물이
필요하다고
엄마가
혼잣말로
하시던
얘기가
자꾸
생각이
나는
날
이
세상엔
아픈
것들이
너무
많다고
아름답기
위해선
눈물이
필요하다고
친구야
봄비처럼
아파도
웃으면서
너에게
가고픈
내
맘
아니
향기
속에
숨겨진
내
눈물이
한
송이
꽃이
되는
걸
너는
아니
우리
눈에
다
보이진
않지만
우리
귀에
다
들리진
않지만
이
세상엔
아픈
것들이
너무
많다고
아름답기
위해선
눈물이
필요하다고
엄마가
혼잣말로
하시던
얘기가
자꾸
생각이
나는
날
이
세상엔
아픈
것들이
너무
많다고
아름답기
위해선
눈물이
필요하다고
우리
눈에
다
보이진
않지만
우리
귀에
다
들리진
않지만
이
세상엔
아픈
것들이
너무
많다고
아름답기
위해선
눈물이
필요하다고
꽃이
필
때
꽃이
질
때
사실은
참
아픈거래
나무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달아줄
때
사실은
참
아픈거래
![부활 - 사랑](https://pic.Lyrhub.com/img/6/3/4/n/ovtc-qn436.jpg)
1 친구야 너는 아니
2 시간 2
3 사랑
4 Close Your Eyes
5 1971 여름
6 A Side Effect
7 If
8 순수
9 나비
10 사랑 (Piano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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