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 the Garden - Handhold Lyrics

Lyrics Handhold - Car, the Garden



없는 좁은 길을 봤어요
없이 갈망하던 끝에
무던히 받아들여진대도
가난한 몫이겠어요
멋진 사람이 되어 등불을 켜고 나선
발길 없는 나무 아래로
피어오른 아집들이 내려앉길 기다리다
움츠린 손에 덜어낼게요
사람 뒤를 따라갔지만
그림자 푸념뿐인 것을
알아도 아는 것이 아닌데
가만히 가만히 둘까요
멋진 사람이 되어 등불을 켜고 나선
발길 없는 나무 아래로
피어오른 아집들이 내려앉길 기다리다
움츠린 손에 덜어낼게요
뒤처진 불행을
마주할 오히려
편해요
멋진 사람이 되어 등불을 켜고 나선
발길 없는 나무 아래로
피어오른 아집들이 내려앉길 기다리다
움츠린 손에 덜어낼게요
무던히 받아들여진대도
가난한 몫이겠어요




Car, the Garden - C
Album C
date of release
23-10-2019




Attention! Feel free to leave feed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