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Playground (GAHYEON SOLO) - DREAMCATCHER
황금빛
모래
속에
손을
넣던
아이
(To
hold
to
cherish,
uh,
wanna
hold
to
cherish,
ah)
그네를
타면
느껴
살랑이는
바람이
좋아
(To
hold
to
cherish,
uh,
wanna
hold
to
cherish,
ah)
높았던
비탈길
끝없는
계단들
(길
따라
꿈을
뛰어가던
내
어린
추억들을)
이젠
지켜주고파
다시
그려
볼래,
draw
my,
draw
my
playground
(oh,
yeah,
yeah)
회색
공간
내
맘대로
칠해
봐
다시
채워
볼래,
draw
my,
draw
my
playground
(oh,
yeah,
yeah)
난
이
순간
다시
어려지는
중이야
(I
feel
so
comfy)
빙글빙글
돌아가는
구름들이
이상해
(Ooh,
ah)
is
it
true?
시소에
마주
앉아
하루하루
재미있잖아,
oh
(To
hold
to
cherish,
uh,
wanna
hold
to
cherish,
ah)
높았던
비탈길
끝없는
계단들
(길
따라
꿈을
뛰어가던
내
어린
추억들을)
모두
다
새롭게
다시
그려
볼래,
draw
my,
draw
my
playground
(oh,
yeah,
yeah)
회색
공간
내
맘대로
칠해
봐
다시
채워
볼래,
draw
my,
draw
my
playground
(oh,
yeah,
yeah)
난
이
순간
다시
어려지는
중이야
(I
feel
so
comfy)
어릴
적
새겨
놓은
벽
위에
낙서가
Oh,
하나하나
숨결
담아낸만화
속의
주인공
다
내
얘기
같아
Just
fly
high
자유로움에
날
맡기고,
멀리,
멀리
날아가
Just
fly
high
길다란
꿈
따라서,
멀리,
멀리
날아가
다시
뛰어
놀래,
hang
out
with
the
playground
(oh,
yeah,
yeah)
모든
걸
잊고
맘대로
뛰어
봐
다시
돌아갈래,
hang
out
with
the
playground
(oh,
yeah,
yeah)
난
이
순간
다시
어려지는
중이야
(I
feel
so
comfy)
It
makes
me
comfy
Attention! Feel free to leave feed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