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unken Tiger - Superfine (비켜가) Lyrics

Lyrics Superfine (비켜가) - Drunken Tiger



01]
엄지손가락이 손바닥만 작은 생명이 나를 바라 바라보며 웃네
어느새 어머니와 아버지에게는 할이란 단어가 붙네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버린 부모님을 바라보며 시간에게 묻네
When did you go when did I get here so quick?
What the f*** have I done man I wish I could undone some shi*
우물 안에 청개구리 나만 고집쟁이 주먹으로 모든
해결하려 했던 그랬던 내가 요즘 겁이
지금 내가 걷고 있는 여긴 어딘가 얻은 만큼 잃게 되면
어쩌나 잃은 만큼 얻을 수는 있을까
]
비켜가가가가(제 제)
비켜가가가가(제발 내버려둬)
비켜가가가가(제 제)
인생의 반의 반이 훌쩍 넘어가 어느 세월이 새처럼 날라가
02]
어깨 무게가 늘어나 뱃살에 나잇살이 불어나
시간은 무정하게 흘러가 치ㅋ치ㅋ치ㅋ치ㅋ 흘러가
빨리도 흘러가 코흘리개 오줌싸개 담배 연기가 싫어
얼굴 찌푸렸던 난데
담뱃가게 앞에 나는 출석(첵)
아침 되면 한대 물어 후후
불어내 근심을 불어내 불어
밤인지 밤이 아닌지 잠은 점점 줄어 가구 가가
아기를 웃기려 재롱을 떨어
혹시나 예측하지 못한 새로운 괴로움에 두려움에도
웃어가며 모든 괜찮아질 거라고 내게 다시 최면을 걸어
모든 이의 행복을 빌어줘
만약 내가 맘에 상처 주었다면 용서를 빌어
용서를 빌어 용서를 빌어 용서를 빌어
]
비켜가가가가(제 제)
비켜가가가가(제발 내버려둬)
비켜가가가가(제 제)
인생의 반의 반이 훌쩍 넘어가 어느 세월이 새처럼 날라가
Sub ]
우물 안에 청개구리 나만 잘난 고집쟁이
주먹으로 모든 해결하려 했던
그랬던 내가 요즘 겁이 지금 내가 걷고 있는 여긴
어딘가 얻은 만큼 잃게 되면 어쩌나 잃은 만큼 얻을 수는 있을까
]
비켜가가가가(제 제)
비켜가가가가(제발 내버려둬)
비켜가가가가(제 제)
인생의 반의 반이 훌쩍 넘어가 어느 세월이 새처럼 날라가
Break]
비켜가(Ah Ah) 비켜가(Ah Ah)
비켜가(Ah Ah) 비켜가(Ah Ah)
Sub ]
우물 안에 청개구리 나만 잘난 고집쟁이
주먹으로 모든 해결하려 했던
그랬던 내가 요즘 겁이 지금 내가 걷고 있는 여긴
어딘가 얻은 만큼 잃게 되면 어쩌나 잃은 만큼 얻을 수는 있을까
]
비켜가가가가(제 제)
비켜가가가가(제발 내버려둬)
비켜가가가가(제 제)
인생의 반의 반이 훌쩍 넘어가 어느 세월이 새처럼 날라가
Break]
비켜가(Ah Ah)



Writer(s): Dong Gab Shin, Tiger Jk


Drunken Tiger - Feel Ghood Muzik - The 8th Wonder
Album Feel Ghood Muzik - The 8th Wonder
date of release
29-06-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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