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Mortal - ENHYPEN
반드시
오고야
마는
마지막
불멸하는
것은
오직
필멸뿐
Every
world
is
bounded
and
so
winter
eventually
gives
way
to
spring
放たれた矢のように
いつかの終焉に向かってひた走る僕らは
巡り巡る刹那の中でようやく人生の美しさに気づくんだ
Regret,
shame,
I've
tasted
their
bitter
dregs
불멸
따위
너를
위해
얼마든지
버려주겠다고
다짐했고
날
기다리는
것이
텅
빈
채
침전하는
결말이라
해도
그것이
너에게로
가는
길이라면
괜찮았다
우주의
별빛조차
언젠간
눈을
감아
이
모든
순간이
소중한
걸
찰나의
반복
속
아로새길
Carpe
diem,
carpe
diem
끝을
향한
여정이어도
좋아
너와
손잡고
갈
수만
있다면
Oh,
필멸
속에서도
Yeah,
아름다울
거야
Such
is
my
being
and
again
you
reach
out
君という光をこの瞳に宿して僕が僕でいられるように
温かい息吹を吹き込んでくれた
今の僕を作ってくれた
You
made
me
whole,
나를
완성해
주었다
그럼에도
여전히
영혼에
남아
있는
저주의
초라한
흔적
化け物の心臓は
この愛もいつかは終わるのだと叫んでいる
But
even
if
I'm
still
tainted
by
the
curse
Even
if
this
love
won't
last
forever,
so
what?
너
없이
영겁의
시간을
보낼
바에야
유한한
시간
속을
너와
함께
떠돌고
싶다
우주의
별빛조차
언젠간
눈을
감아
이
모든
순간이
소중한
걸
찰나의
반복
속
아로새길
Carpe
diem,
carpe
diem
끝을
향한
여정이어도
좋아
너와
손잡고
갈
수만
있다면
Oh,
필멸
속에서도
Yeah,
아름다울
거야
A
flower
is
beautiful
for
its
bloom
is
not
eternal,
I
know
that
now
Thoughts
of
mortality
shall
no
longer
bind
me
to
this
world
후회하지
않도록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해
널
사랑하는
것
限りあるからこそ美しい僕らを守るために
今という時間を生きること
"When
you
open
your
eyes,
remember
these
reasons"
The
unwavering
orange-bright
sunrise
reminds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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