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HYPEN - Mortal Lyrics

Lyrics Mortal - ENHYPEN



반드시 오고야 마는 마지막 불멸하는 것은 오직 필멸뿐
Every world is bounded and so winter eventually gives way to spring
放たれた矢のように いつかの終焉に向かってひた走る僕らは
巡り巡る刹那の中でようやく人生の美しさに気づくんだ
Regret, shame, I've tasted their bitter dregs
불멸 따위 너를 위해 얼마든지 버려주겠다고 다짐했고
기다리는 것이 침전하는 결말이라 해도
그것이 너에게로 가는 길이라면 괜찮았다
우주의 별빛조차 언젠간 눈을 감아
모든 순간이 소중한
찰나의 반복 아로새길
Carpe diem, carpe diem
끝을 향한 여정이어도 좋아
너와 손잡고 수만 있다면
Oh, 필멸 속에서도
Yeah, 아름다울 거야
Such is my being and again you reach out
君という光をこの瞳に宿して僕が僕でいられるように
温かい息吹を吹き込んでくれた 今の僕を作ってくれた
You made me whole, 나를 완성해 주었다
그럼에도 여전히 영혼에 남아 있는 저주의 초라한 흔적
化け物の心臓は この愛もいつかは終わるのだと叫んでいる
But even if I'm still tainted by the curse
Even if this love won't last forever, so what?
없이 영겁의 시간을 보낼 바에야
유한한 시간 속을 너와 함께 떠돌고 싶다
우주의 별빛조차 언젠간 눈을 감아
모든 순간이 소중한
찰나의 반복 아로새길
Carpe diem, carpe diem
끝을 향한 여정이어도 좋아
너와 손잡고 수만 있다면
Oh, 필멸 속에서도
Yeah, 아름다울 거야
A flower is beautiful for its bloom is not eternal, I know that now
Thoughts of mortality shall no longer bind me to this world
후회하지 않도록 지금 순간 최선을 다해 사랑하는
限りあるからこそ美しい僕らを守るために 今という時間を生きること
"When you open your eyes, remember these reasons"
The unwavering orange-bright sunrise reminds me



Writer(s): Breadbeat (won Jeong Ho 원정호), Ca$hcow (ho Jin Song 송호진), Hybe, Tim Tan, Wonderkid (tae Yun Kim 김태윤)


ENHYPEN - ORANGE BLOOD
Album ORANGE BLOOD
date of release
17-11-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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