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Bad Dream (Live) - EXO
                                                불안한 
                                                정적
 
                                    
                                
                                                    넌 
                                                    그 
                                                위로 
                                                덮쳐
 
                                    
                                
                                                    넌 
                                                어느 
                                                틈에
 
                                    
                                
                                                    또 
                                                어느 
                                                틈에
 
                                    
                                
                                                청해봐도 
                                                잠은 
                                                점점 
                                                달아나고 
                                                있어
 
                                    
                                
                                                좋은 
                                                모든 
                                                기억은 
                                                후회라는 
                                                색에 
                                                물들어 
                                                oh 
                                                no-no-no
 
                                    
                                
                                                네가 
                                                없다는 
                                                사실이 
                                                    난 
                                                    안 
                                                믿겨
 
                                    
                                
                                                유난히도 
                                                    큰 
                                                시계 
                                                소리 
                                                (Tic-toc-tic-toc)
 
                                    
                                
                                                불을 
                                                    끈 
                                                    뒤 
                                                눈을 
                                                감고 
                                                누우면
 
                                    
                                
                                                어디선가 
                                                잔잔하게 
                                                불어와
 
                                    
                                
                                                Ooh, 
                                                ooh-ooh-ooh-ooh, 
                                                ooh
 
                                    
                                
                                                이건 
                                                너인 
                                                    것 
                                                같아 
                                                네가 
                                                흩날리기 
                                                시작해
 
                                    
                                
                                                Ooh, 
                                                ooh-ooh-ooh-ooh, 
                                                ooh
 
                                    
                                
                                                    텅 
                                                    빈 
                                                바람 
                                                소린 
                                                점점 
                                                폭풍이 
                                                되어
 
                                    
                                
                                                이상할 
                                                만큼 
                                                고요했던 
                                                내게로
 
                                    
                                
                                                삼킬 
                                                듯이 
                                                다가오는 
                                                나쁜 
                                                꿈
 
                                    
                                
                                                    난 
                                                마비된 
                                                    채 
                                                움직일 
                                                    수 
                                                없어
 
                                    
                                
                                                휘몰아친 
                                                    네 
                                                안에 
                                                잠겨
 
                                    
                                
                                                모든 
                                                감정이 
                                                (한꺼번에)
 
                                    
                                
                                                너와의 
                                                이별이 
                                                (한꺼번에)
 
                                    
                                
                                                    다 
                                                지금 
                                                여기 
                                                한꺼번에 
                                                덮쳐
 
                                    
                                
                                                    난 
                                                    난 
                                                    난 
                                                휘몰아친 
                                                    네 
                                                안에 
                                                있어
 
                                    
                                
                                                마지못해 
                                                안녕 
                                                그게 
                                                최선이었다고
 
                                    
                                
                                                단정 
                                                지어버렸던 
                                                그때의 
                                                    날 
                                                누가 
                                                말려줘 
                                                oh 
                                                no-no-no
 
                                    
                                
                                                그건 
                                                진심이 
                                                아니었다 
                                                말해도
 
                                    
                                
                                                너의 
                                                맘은 
                                                    다 
                                                닫혔겠지
 
                                    
                                
                                                돌아돌아갈 
                                                    수 
                                                없는 
                                                틈을 
                                                스치고
 
                                    
                                
                                                나를 
                                                베어버린 
                                                날카로운 
                                                숨
 
                                    
                                
                                                Ooh, 
                                                ooh-ooh-ooh-ooh, 
                                                ooh
 
                                    
                                
                                                이건 
                                                너인 
                                                    것 
                                                같아 
                                                네가 
                                                아파오기 
                                                시작해
 
                                    
                                
                                                Ooh, 
                                                ooh-ooh-ooh-ooh, 
                                                ooh
 
                                    
                                
                                                이제서야 
                                                끝이 
                                                    난 
                                                    게 
                                                실감이 
                                                났어
 
                                    
                                
                                                이상할 
                                                만큼 
                                                고요했던 
                                                내게로
 
                                    
                                
                                                삼킬 
                                                듯이 
                                                다가오는 
                                                나쁜 
                                                꿈
 
                                    
                                
                                                    난 
                                                마비된 
                                                    채 
                                                움직일 
                                                    수 
                                                없어
 
                                    
                                
                                                휘몰아친 
                                                    네 
                                                안에 
                                                잠겨
 
                                    
                                
                                                모든 
                                                감정이 
                                                (한꺼번에)
 
                                    
                                
                                                너와의 
                                                이별이 
                                                (한꺼번에)
 
                                    
                                
                                                    다 
                                                지금 
                                                여기 
                                                한꺼번에 
                                                덮쳐
 
                                    
                                
                                                    난 
                                                    난 
                                                    난 
                                                휘몰아친 
                                                    네 
                                                안에 
                                                있어
 
                                    
                                
                                                너를 
                                                놓지 
                                                못해 
                                                이제 
                                                와서야 
                                                뒤늦게
 
                                    
                                
                                                이런 
                                                    날 
                                                부디 
                                                알아도 
                                                모른척해
 
                                    
                                
                                                아직 
                                                어제 
                                                같아 
                                                여전히
 
                                    
                                
                                                시간이 
                                                지나도 
                                                    넌 
                                                이렇게 
                                                그려져 
                                                번져
 
                                    
                                
                                                이상할 
                                                만큼 
                                                고요했던 
                                                내게로 
                                                (내게 
                                                점점 
                                                더)
 
                                    
                                
                                                삼킬 
                                                듯이 
                                                다가오는 
                                                나쁜 
                                                    꿈 
                                                (삼킬 
                                                듯이 
                                                와)
 
                                    
                                
                                                    난 
                                                마비된 
                                                    채 
                                                움직일 
                                                    수 
                                                없어
 
                                    
                                
                                                휘몰아친 
                                                    네 
                                                안에 
                                                잠겨 
                                                (네게 
                                                잠겨)
 
                                    
                                
                                                모든 
                                                감정이 
                                                (한꺼번에)
 
                                    
                                
                                                너와의 
                                                이별이 
                                                (한꺼번에)
 
                                    
                                
                                                    다 
                                                지금 
                                                여기 
                                                한꺼번에 
                                                덮쳐
 
                                    
                                
                                                    난 
                                                    난 
                                                    난 
                                                휘몰아친 
                                                    네 
                                                안에 
                                                있어
 
                                    
                                
                                                    잘 
                                                지내라고 
                                                했는데 
                                                잊어달라고 
                                                했는데
 
                                    
                                
                                                나도 
                                                그러고 
                                                싶은데 
                                                그게 
                                                맘대로 
                                                    잘 
                                                안돼
 
                                    
                                
                                                    온 
                                                힘을 
                                                다해 
                                                버틸게 
                                                모든 
                                                바람이 
                                                걷힐 
                                                때
 
                                    
                                
                                                그땐 
                                                너처럼 
                                                웃을게 
                                                oh 
                                                yeah-yeah-yeah-yeah-yeah-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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