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k High - Breakdown the Wall Lyrics

Lyrics Breakdown the Wall - Epik High



One, two, three, four
시간 여기가
너와 운명의 시발점이다
메마른 거리와
심장에 피가 퍼진다
역사란 백지 위에
서사시가 써진다
we gonna rock and roll
no crowd control
when the beat drops
let me pop your soul
하찮은 지식과
거짓의 베일을 벗어
마치 실직자
네게 내일은 없어
투혼을 다지면서
다수보다 소수의
끝까지 퍼져가는
발걸음의 소리
진리 따윈 없어
세상이 건넨 구명밧줄은
올가미였어
Time to re right the history
Come on!
하늘이 무너졌다
높은 성이 무너졌다
커버린 머리와는 다른
발걸음의 퇴보
버린 먹잇감을 찾는
악어들의 태도
뼈저린 거리감의 얇은
살얼음을 깨고
버려진 머리 맡의
바른 관념들을 재고
밤은 달이 선물하는
쾌락의
시간은 너만이 절규하는
최악의
눈치 따윈 없어
내일은 다시 없어
기나긴 항해 속에 걸고
내릴 닻이 없어
순간을 바친다
부담은 아낀다
이미 무너진 벽을 넘어
밤을 달린다
발이 다칠까
발을 살피다
너를 쫓던 현실의
수갑은 잠긴다
하늘이 무너졌다
높은 성이 무너졌다
come on!
I don't wanna see like you and
I don't wanna be like you and
I wanna be free so break it down
태양을 삼켜 너의 전부를 바쳐라
I don't wanna think like you and
I don't wanna stink like you and
I wanna be me so break it down
달을 삼켜 너의 전부를 바쳐라




Epik High - Remixing the Human Soul (Remixed By Planet Sh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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