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tone Project - 새벽녘 Lyrics

Lyrics 새벽녘 - Epitone Project



밤새 내린 빗줄기는
소리 없이 마름을 적시고
구름 걷힌 하늘 위로
어딘가 향해 떠나는 비행기
막연함도 불안도
혹시 모를 눈물도
때로는 당연한 시간인
수많은 기억들이 떠올라
함께했던 시간을 꺼내놓고
오랜만에 웃고 있는 보며
지냈었냐고 물어 보네
수많은 기억들이 떠올라
함께했던 시간의 눈물들은
어느샌가 너의 모습이 되어
지냈었냐고 물어 보네
밤새 내린 빗줄기는
소리 없이 마름을 적시고
구름 걷힌 하늘 위로
어딘가 향해 떠나는 비행기
막연함도 불안도
혹시 모를 눈물도
때로는 당연한 시간인
수많은 기억들이 떠올라
함께했던 시간을 꺼내놓고
오랜만에 웃고 있는 보며
지냈었냐고 물어 보네
수많은 기억들이 떠올라
함께했던 시간의 눈물들은
어느샌가 너의 모습이 되어
지냈었냐고 물어 보네
스쳐가는 많은 계절이
이렇게도 마음 아픈지 모르겠어
그대여 우리 함께했던 많은 시간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모르겠어
수많은 기억들이 떠올라
함께했던 시간을 꺼내놓고
오랜만에 웃고 있는 보며
지냈었냐고 물어 보네
수많은 기억들이 떠올라
함께했던 시간의 눈물들은
어느샌가 너의 모습이 되어
지냈었냐고 물어 보네



Writer(s): Alexander Keith Tepper, Anil Chawla


Epitone Project - 낯선 도시에서의 하루
Album 낯선 도시에서의 하루
date of release
07-06-2012




Attention! Feel free to leave feed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