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Bpm 69 - FTISLAND
사랑은
언제나
떠나
닫게
해
마음의
문을
외로이
혼자
있는
법을
배워
배워
네
모습
자꾸
떠올라
지운다
그
안의
사랑
사랑에
버림받은
내가
싫어
싫어
가슴을
움켜잡아도
더는
어쩔
수
없는
걸
★사랑은
언제나
날
떠나
따듯함을
주고선
다시
나를
얼리고
잡을
수도
없게
도망가
네가
떠난
그
이후로
내
삶엔
빛이
없어
네가
너무
보고
싶어
이런
내가
미운데
마음이
열리질
않아
다시
또
사랑을
하려
어떤
짓을
해도
맘은
닫혀만
가
만
가
모든
게
익숙해지는
지난날
과거의
미련
언제쯤
밝은
빛을
볼
수
있을까
있을까
★사랑은
언제나
날
떠나
따듯함을
주고선
다시
나를
얼리고
잡을
수
도
없게
도망가
네가
떠난
그
이후로
내
삶엔
빛이
없어
네가
너무
보고
싶어
이런
내가
미운데
네
모습이
멀리서
보인다
잊으려고
지우려고
이
자리에서
나는
운다
가슴을
움켜잡아도
더는
어쩔
수
없는
걸
★사랑은
언제나
날
버려
내
가슴을
찢고선
다시
나를
아프게
가슴속에
남아
괴롭혀
네가
남기고
간
사랑
내
삶엔
빛이어서
맘이
너무
아프지만
나는
어쩔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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