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te di Quattro - A Good Day Lyrics

Lyrics A Good Day - Forte di Quattro



없었던 어린 시절
함께 모여 뛰어놀았던 친구들
덧없이 지난 세월 안부로 인사하네
반가운 끝없이
오랜만에 나눈 얘기
지치고 힘들었던 방황의 시간들
새카만 어둠이 지나가고
다시 태양이 반겨줬네
많던 지난 화창한 좋은
행복하자 약속했던 날이 떠오른다
낯이 변해도 하나 변치말자
아름답게 만발하듯 환희웃자
포근했던 햇살에 따스함을 몸에 담고
움추린 맘을 열어 어깨를 펴고
걸음 사뿐히 나의 벗을 찾아
먹구름 하늘이 생각나
많던 지난 화창한 좋은
행복하자 약속했던 날이 떠오른다
낯이 변해도 하나 변치말자
아름답게 만발하듯 환희웃자
시간이 흘러도 거침없이 걸으며
깊고 넒은 맘으로 안아주오



Writer(s): Sergei Rachmaninov


Forte di Quattro - Classica
Album Classica
date of release
21-11-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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