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A Good Day - Forte di Quattro
철
없었던
어린
시절
다
함께
모여
뛰어놀았던
친구들
덧없이
지난
세월
안부로
인사하네
반가운
맘
끝없이
참
오랜만에
나눈
얘기
지치고
힘들었던
방황의
시간들
새카만
어둠이
지나가고
다시
태양이
날
반겨줬네
꿈
많던
지난
날
화창한
좋은
날
행복하자
약속했던
그
날이
떠오른다
옛
낯이
변해도
단
하나
변치말자
아름답게
만발하듯
환희웃자
포근했던
햇살에
따스함을
몸에
담고
움추린
맘을
열어
그
어깨를
펴고
발
걸음
사뿐히
나의
벗을
찾아
먹구름
하늘이
생각나
꿈
많던
지난
날
화창한
좋은
날
행복하자
약속했던
그
날이
떠오른다
옛
낯이
변해도
단
하나
변치말자
아름답게
만발하듯
환희웃자
시간이
흘러도
거침없이
걸으며
깊고
넒은
맘으로
안아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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