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Ticket (feat. Layone) - Futuristic Swaver , Layone
내가
지금보다
어릴
때
집
나간
엄마가
돌아오길
빌었어
믿지도
않는
신께
잘
커줘
고맙다는
엄마
말을
떠올리며
다시
힘을
내
난
존재
자체가
민폐
였지만
이제
이
바닥
실세
쉴
새
없이
달려
저기
맨
위에서
널
내려다보며
노래
부를래
이젠
그만
좀
울래
이젠
그만
좀
울래
난
이게
아니라면
그냥
죽을래
현실에서
깨지
않는
꿈을
꿀래
(깨지
않는
꿈을
꿀래)
(깨지
않는
꿈을
꿀래)
(깨지
않는
꿈을
꿀래)
(깨지
않는
꿈을
꿀래)
일상이
돼버린
마스크
속
내
표정은
전부
가식
항상
취해있어도
뭘
해야
할지
누구보다
잘
알지
돈
벌려고
애들
부려먹는
씹새끼들이랑
달리
음악만
잘하면
가족처럼
챙겨주는
게
내
간지
Fuckboys
on
internet,
flex
병신
난
그딴
거
안
해도
돼
쟨
도와줘도
죄다
말아먹네
난
총대
메고
번거
사이좋게
다
나눠갖네
내
친구들과
이게
내가
평생
그려온
순간
Came
from
the
bottom
now
I'm
on
the
top
But
i
feel
like
GD
I'm
one
of
a
kind
내가
지금보다
어릴
때
집
나간
엄마가
돌아오길
빌었어
믿지도
않는
신께
잘
커줘
고맙다는
엄마
말을
떠올리며
다시
힘을
내
난
존재
자체가
민폐였지만
이제
이
바닥
실세
쉴
새
없이
달려
저기
맨
위에서
널
내려다보며
노래
부를래
이젠
그만
좀
울래
이젠
그만
좀
울래
난
이게
아니라면
그냥
죽을래
현실에서
깨지
않는
꿈을
꿀래
(깨지
않는
꿈을
꿀래)
(깨지
않는
꿈을
꿀래)
(깨지
않는
꿈을
꿀래)
(깨지
않는
꿈을
꿀래)
질투가
할
데가
없다
빨대
꼽고
마치
불알친구처럼
나한테
설치고
관계?
그건
정말
집어치워
관심
없어
fuck
거꾸로
피가
솟구치고
동탄의
거렁뱅이는
식후
치고
안부
문자
돌려
북광장
오토바이
꽉
잡고
그리
많던
고추들은
입대할
거야
3년
전
우울증에
걸린
나의
정적
관심
없던
새끼는
다
지워져
애매한
네
반종교
또다시
알려줘
미래의
나의
여자도
날
이대로
죽여줘
억지웃음
없는
곳에서
내가
지금보다
어릴
때
집
나간
엄마가
돌아오길
빌었어
믿지도
않는
신께
잘
커줘
고맙다는
엄마
말을
떠올리며
다시
힘을
내
난
존재
자체가
민폐
였지만
이제
이
바닥
실세
쉴
새
없이
달려
저기
맨
위에서
널
내려다보며
노래
부를래
이젠
그만
좀
울래
이젠
그만
좀
울래
난
이게
아니라면
그냥
죽을래
현실에서
깨지
않는
꿈을
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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