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ckkasten - Flare Lyrics

Lyrics Flare - Guckkasten



어디선가 들려오는 태양을 삼킨 울음소리
어디인지 더듬다가 되어버린 바랜 지문
눈을 감아도 보이는 어둠을 삶아버린 끓는 파도에
성호를 그으며 뛰어들면
이제 사라진다
깜짝 놀라 깨진 현실
들켜 버려 던진 검은 별들
맥락 없이 터진 신세계
닥쳐 버려 감긴 시린
어디선가 들려오는 태양을 삼킨 울음소리
어디서도 태어나는 끝이 없는 나의 생명
눈을 감아도 보이는 어둠을 삶아버린 끓는 파도에
성호를 그으며 뛰어들면
이제 사라진다
깜짝 놀라 깨진 현실
들켜 버려 던진 검은 별들 (죽은 별들 죽은 별들)
모두 사라지고
모두 태어나고
모두 눈을 뜨네
매일 매일 매일 매일
다시 사라지고
다시 태어나고
다시 눈을 뜨고
매일 매일 매일 매일
깜짝 놀라 깨진 현실
들켜 버려 던진 검은 별들
(맥) (락) 없이 (터진) 찢으며 (신세계)
(닥) (쳐) 버려 생을 가르네



Writer(s): Hyun Woo Ha


Guckkasten - Stranger
Album Stranger
date of release
15-11-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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