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Our Sea - Han All
저
바다를
한없이
바라본다
이
공기가
언제쯤
익숙해질까
흐린
안개가
자욱한
하늘은
보여주는
것
같아
내
마음을
네가
없는
이런
날들이
익숙해질
수
있을까
저
바다를
한없이
바라본다
이
공기가
언제쯤
익숙해질까
저
바다를
한없이
바라보다
밀려오는
파도에
놓는다
흐린
하늘에
너를
번져보다
아려오는
것
같아
내
마음은
네가
없는
이런
날들이
익숙해질
수
있을까
저
바다를
한없이
바라보다
밀려오는
파도에
너를
놓는다
저
바다를
한없이
바라보다
밀려오는
파도에
너를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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