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Rainy Day - JONGHAN
예고
없이
찾아온
소나기
Oh
벌써
장마철이네
umm
창
밖을
보는
너의
표정엔
먹구름으로
가득해
가끔
덜렁대는
네
모습이
어쩐지
싫지
않은걸
우산이
하나뿐인데
나만
쓰고
갈순
없잖아
괜찮아
난
좁아도
어쩔
수
없지
더
가까이
와
네
어깨가
다
젖잖아
어쩔
수
없지
우산이
하나뿐인데
처음
우리가
만난
날을
기억해
그때도
오늘
같던
rainy
day
물에
빠져버린
생쥐처럼
흠뻑
젖은
채
웃고
있던
너
가끔
덜렁대는
네
모습이
어쩐지
싫지
않은걸
우산이
하나뿐인데
나만
쓰고
갈순
없잖아
괜찮아
난
좁아도
어쩔
수
없지
더
가까이
와
네
어깨가
다
젖잖아
어쩔
수
없지
우산이
하나뿐인데
이
비가
계속
내렸음
좋겠어
(내렸음
좋겠어)
솔직하게
모든걸
말해주긴
아직
서툴러
이렇게
우산만
말없이
건네는거야
우산이
하나뿐인데
나만
쓰고
갈순
없잖아
괜찮아
난
좁아도
어쩔
수
없지
더
가까이
와
네
어깨가
다
젖잖아
어쩔
수
없지
우산이
하나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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