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Hang Jo - 공 Lyrics

Lyrics 공 - Jo Hang Jo



살다보면 알게돼
일러주지 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다
어리석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돼
알면 웃음이 나지
우리 모두 얼마나
바보처럼 사는지
잠시 왔다 가는 인생
잠시 머물다 세상
백년도 힘든것을
천년을 처럼
살다보면 알게돼
버린다는 의미를
내가 가진 것들이
모두 부질 없다는 것을
띠릿 띠릿 띠릿 띠릿
띠릿 띠릿 띠릿 띠릿
띠릿 띠릿 띠릿 띠릿
띠릿 띠릿 띠릿 띠릿
살다보면 알게돼
알고싶지 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다
미련 하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돼
알면 이미 늦어도
그런데로 살만한
세상이라는 것을
잠시 스쳐가는 청춘
훌쩍 가버린 세월
백년도 힘든것을
천년을 처럼
살다보면 알게돼
비운다는 의미를
내가 가진 것들이
모두 꿈이 었다는 것을
모두 꿈이 었다는 것을
띠릿 띠릿 띠릿 띠릿
띠릿 띠릿 띠릿 띠릿
띠릿 띠릿 띠릿 띠릿
띠릿 띠릿 띠릿 띠릿




Jo Hang Jo - 노래愛美親男子 명품가요
Album 노래愛美親男子 명품가요
date of release
14-09-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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