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Hang Jo - 남남 Lyrics

Lyrics 남남 - Jo Hang Jo



그토록 사랑했던 그녀가 오늘밤 내곁에서 떠나갔네
소리를 내지는 않았지만 어깨를 들썩이며 돌아섰네
담배연기에 눈물을 흘릴뿐이라고 말했지만
슬픔이 물처럼 가슴에 고여 있기 때문이죠
오늘밤만 내게 있어줘요 더이상 바라지 않겠어요
아침이면 모르는 남처럼 잘가라는 인사도 없이
사랑해요 그것뿐이였어요 사랑해요 정말로 사랑했어요




Jo Hang Jo - 노래愛美親男子 명품가요
Album 노래愛美親男子 명품가요
date of release
14-09-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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