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Pure Happiness - Jooyoung , george
너와
내가
눈을
맞출
때
닫혀있던
내가
열릴
때
Never
thought
I
deserve
one
like
you
이
기분이
참
아름답네
뭐라고
설명하기가
어려워
가만히
널
떠올리다
미소
지었네
푸른
바다를
닮은
너의
눈을
볼
땐
내
기분은
멍해
I
can't
describe
no
여기까지
오기가
참
힘들었는데
말야
여지껏
널
만나려
난
돌아왔나
봐
숨이
차던
오르막길에
스치던
네
손을
잡을
때
아픈
기억들도
지금은
아름답기만
하네
Wonder
if
you
know
잠기도록
넌
날
채워주네
푸른
바다를
닮은
너의
눈을
볼
땐
내
기분은
멍해
I
can't
describe
푸른
바다를
닮은
너의
눈을
볼
땐
내
기분은
멍해
I
can't
describe
no
여기까지
오기가
참
힘들었는데
말야
여지껏
널
만나려
난
돌아왔나
봐
해는
막
뜨기
전이
돼서
너와의
하루를
훑어봤어
상처가
아깝지
않은걸
밝아
온
하늘은
말해줘
넌
멍들어있는
악몽에
잠든
나를
깨워주네
이
기분은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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