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Good Morning - June , Villain
웬일로
눈이
떠진
아침
상쾌한
바람도
불어
나른한
몸을
뒤로한
채
언제쯤
나갈까
when
I
feel
so
good
today
이불속보다
따스한
햇살
비추는
오늘이
난
좋아
눈을
감고
상상해왔던
그림
속에
들어가
볼래
It's
like
a
feeling
on
it
아무런
생각마요
그대여
두
눈을
감고
이
노래를
느껴봐요
또
아무런
걱정마요
너의
아침을
빛내줄
이
노랠
들으면서
따바라
따바따
라라
따라
라
야
작업에
너무
치이는
밤
큰
그림들이
넘치는
밤
아무
DM이나
열람할까
Nope
요즘
연예인
문제
많아
스네어
찾다
잠드네
잠깐
어떤
꿈을
꿨는지
내
몸은
딱딱
끊은
지도
몇
년째
내
손은
탁탁
좋은
대로
꼬셔도
난
절대
안
가
난
쇼미8
안
나가네
혹시나
했던
팬에게
열라
미안해
난
작업에
내
앨범에
푹
빠졌네
혼자된
모티
미안해
7,8월엔
앨범
나와
요즘
good
morning
하며
퇴근한다
출근하는
사람들
저
사람들에게
내
노래
닿길
바래
아무런
생각
마요
그대여
두
눈을
감고
이
노래를
느껴봐요
또
아무런
걱정
마요
너의
아침을
빛내줄
이
노랠
들으면서
기분
좋은
아침이야
인사해
say
Hi
팔다리
기지개도
오랜만인데
오늘은
어디로
갈까
내
눈에
번져가는
햇살
속에
난
이리저리
몸을
뉘어볼까
그냥
눈을
감을까
아무런
생각
마요
그대여
두
눈을
감고
이
노래를
느껴봐요
또
아무런
걱정
마요
너의
아침을
빛내줄
이
노랠
들으면서
아무런
생각
마요
그대여
두
눈을
감고
이
노래를
느껴봐요
또
아무런
걱정
마요
너의
아침을
빛내줄
이
노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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