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Nobody - Junoflo , Tiger JK , BLACK NINE
Yo
nobody
said
it
be
like
this
Yo
nobody
said
it
be
like
this
Yo
nobody
said
it
be
like
this
Yo
nobody
said
it
be
like
this
아무도
내게
말해주지
않았어
나도
묻지
않았어
아무도
내게
물어보지
않았어
나도
듣지
않았어
점점
모든
감각이
나를
떠남
감이
시작하기
전에
여전히
찾아
내
역할
음악이
나를
찾아놨어
그게
치유가
될
줄
몰랐는데
그땐
바로
19살
왜
긴장해
뭐가
민망해
말을
더듬어도
나는
절대
두
번
안
말해
이
돈을
세면서
난
돼버렸네
숫자의
노예
I'm
tryna
be
the
best
I'll
sleep
when
I'm
dead
이젠
건강
챙기라는
말도
지치게
해
아쉽다는
말도
제발
그만해
때가
되면
내
얼굴을
알게
될
전
세계
Yeah
everybody
gon
know
Juno
In
time
근데
왜
길은
점점
가파지고
있나
옳은
결정인지
아닌지는
난
모르겠지만
부여잡고
있는
희망
Yo
nobody
said
it
be
like
this
Yo
nobody
said
it
be
like
this
Yo
nobody
said
it
be
like
this
Yo
nobody
said
it
be
like
this
아무도
내게
말해주지
않았어
나도
묻지
않았어
아무도
내게
물어보지
않았어
나도
듣지
않았어
어둑어둑한
방구석에
혼자
안자
닫은
내
입은
칼도
베이는
생각들을
깨물어
말하고
싶었지만
참아
cuz
I'm
not
a
hater
아직
세상이
몰라주는
아까운
내
이름
밤
되면
떠
떠
돌아다녀
아침
해잃은
달처럼
비처럼
음악처럼
외로움
피는
썩은
웃음에
잔
주름진
내
눈가에
뜬구름은
내
고민
껴
니코틴
껴
내
머리
위로
부서져
부서져
썩은
웃음에
잔
주름진
내
눈가에
뜬구름은
내
고민
껴
니코틴
껴
내
머리
위로
부서져
부서져
부서져
순간을
영원히
살
수
있다면
내가
아닌
걸
원해
내
삶의
절
반은
주마등
언저리에
쫓기
듯
피하는
내
버릇처럼
난
아직까지도
혼자가
편해
자존감
대신
목소릴
높이던
내
말수가
줄고
난
입을
더
다물어
힘껏
입술을
깨물어
보지만
입을
벌리는
상처
아픔만이
성장의
밑거름일까
이젠
난
사람들
웃음도
무서워
두
눈을
가리고
이빨을
드러내잖아
점점
속
마음을
숨겨
날
같잖게
보며
다들
반갑게
웃어
외려
참
딱해
보여
Nobody
said
it
be
like
this
정답은
이
음악에
있어
믿는
대로
펼쳐질
거란
무책임한
감언
그
모든
것이
나를
위해
존재할지
과연
Yo
nobody
said
it
be
like
this
Yo
nobody
said
it
be
like
this
Yo
nobody
said
it
be
like
this
Yo
nobody
said
it
be
like
this
아무도
내게
말해주지
않았어
나도
묻지
않았어
아무도
내게
물어보지
않았어
나도
듣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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