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Colors - KWON EUN BI
고단했던
하루가
지나가네
차분하게
내려앉은
이
밤
흘러간
오늘의
하루
너무도
어제와
똑같나요
스쳐간
많은
날의
기억
어느새
모두
흐릿해진
돌이킬수록
더
알
수
있는
건
모든
순간들이
빛났단
걸
작은
느낌으로
시작돼
내
전부가
된
꿈
어느새
내
손에
닿을듯해
24/7
바꿔
Like
a
heaven
내
하루
속
History
쌓여가는
추억
아팠던
기억
모두
다
남겨져
흑백이
아닌
수많은
Colors
시간을
채워가
오직
유일한
나의
그림체로
Drawing
꿈을
꾼
듯이
날
가끔씩
가로막던
허들
빠른
걸음의
어떤
이들
초라하게
느껴질
때
생각해
나만의
색깔로
빛나는
걸
작은
감정으로
피어나
내
전부가
된
꿈
어느새
내
손에
닿을듯해
24/7
바꿔
Like
a
heaven
내
하루
속
History
쌓여가는
추억
아팠던
기억
모두
다
남겨져
흑백이
아닌
수많은
Colors
시간을
채워가
오직
유일한
나의
그림체로
Drawing
꿈을
꾼
듯이
남겨진
조약돌
다른
모습으로
새겨진
의미들
마치
나와
같아
위태로운
순간을
Jumping
결국
오늘도
난
하루를
견뎌
길었던
밤을
넘어서
Keep
going
on
24/7
바꿔
Like
a
heaven
내
하루
속
History
쌓여가는
추억
아팠던
기억
모두
다
남겨져
흑백이
아닌
수많은
Colors
시간을
채워가
오직
유일한
나의
그림체로
Drawing
꿈을
꾼
듯이
My
col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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