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미련 - KYT
먼
훗날
웃으며
만나자는
약속따윈
말아
이제는
친구로
지내자는
거짓말도
싫어
네가
나를
떠난다면
모두
끝인걸
알고
있어
처음부터
영원한
사랑이란
네게
없던거야
날
위해
행복을
빌겠다고
얘기하는
네가
나에게
커다란
슬픔만을
주고
가는거야
너를
보는
내
두눈에
눈물이
흘러내린대도
돌아선
네마음을
되돌릴
수
없어
너무나
그리워
그리워
울고만
싶어
네
모습
지우려
지우려
해도
영원히
너만은
믿을
수가
없어
네게로
달려가
달려가
만나고
싶어
죽도록
너만을
너만을
원해
아직은
네
곁을
떠날
수
없어
넌
날
떠났지
내게
영원하자
했었지
uh!
언제부턴가
너는
멀어져
갔고
Saw
myself
cryin
baby
as
you
go
thought
You
was
wit
me
damn
it
just
hit
me
떠나가던
너의
모습
이젠
잊지
Now
let
me
be
alone
like
a
lonely
jipssy
돌아오지
않은
널
나는
잊지
네가
왜
내
곁을
떠났는지
묻고
싶지
않아
니가
날
사랑했었는지
생각하기
싫어
지금까지
내
사랑이
물거품이
되어
사라졌어
Attention! Feel free to leave feed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