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ssy - Dizzy Lyrics

Lyrics Dizzy - Kassy



(멈추지 않는 춤을)
머리에 커피를 쏟았는지 어지러워
이런 갑작스런 기분을
기다렸던 건지도 몰라
다가오는 모든 피하지 않도록
안에 모든 문을 열어놓고
느껴 (널 느껴) 느껴 (널 느껴)
내게 담고 흔들어
멈추지 않는 나의
멈추지 않는 춤을
안에 이상한 피가 흘러
기분 좋은
모든 어지러워 (어지러워 어지러워)
어지러워 (어지러워)
지독한 벌이 내리는 거라면
비를 밤새워 번을 맞을 있어
어디가 단단히
미친지도 모르겠어 (모르겠어)
이게 이제서야 만나버린
나라는 알아버렸어
언제라도 도망칠 있도록
반쯤은 늦은 발을 딛곤 했어 (딛곤 했어)
다신 다신 리듬을 걷기 싫어
멈추지 않는 나의 (나의)
멈추지 않는 춤을 (춤을)
안에 이상한 피가 흘러
기분 좋은
모든 어지러워 (어지러워 어지러워)
어지러워 어지러워
지독한 벌이 내리는 거라면
비를 밤새워 번을 맞을 있어
아마 모든 것을
전처럼 없어
다시 안에서
갇혀버리기 싫어
멈추지 않는 나의
멈추지 않는 춤을
안에 이상한 피가 흘러
기분 좋은
모든 어지러워 (어지러워 어지러워)
어지러워 어지러워
지독한 벌이 내리는 거라면
비를 밤새워 번을 맞을 있어



Writer(s): Whatever, 김이나, 이원석


Kassy - SWAG OST
Album SWAG OST
date of release
07-12-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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