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Bum Soo - 위로 Lyrics

Lyrics 위로 - Kim Bum Soo



어두운 숲속과 같이
캄캄한 길과 같이
맘에 걷히지 않아오던
그림자의 흔적
이제 사라져가네 나의 모습과
이제는 눈을 떴다네
동안 없었던
흐린 마음의 눈을 뜨게 새로운
새로운 향기들 다가온다네
희망을 가득히 안고서
하늘 태양의 뜨거움보다
바다 넓은 찬란함보다
내게 더욱 강한 그림이 되었네
햇살너머 깊은 물결넘어
오늘의 새로운 하루
저기 죽어가는 꽃을 일으키리라
소망이 되리라
깊은 위로가 되리라 네게
흘러가는 구름 사이로
흐르는 강물 사이로
너를 안고 있는 지난날의 추억들을
독한 흔적들을 보내주려해
어둠이 걷히는 까지
하늘 태양의 뜨거움보다
바다 넓은 찬란함보다
내게 더욱 강한 그림이 되었네
햇살너머 깊은 물결너머
오늘의 새로운 하루
저기 죽어가는 꽃을 일으키리라
소망이 되리라
깊은 위로가 되리라 네게
갈길이 아직 멀다네
비록 험하고 힘들겠지만
그대 사랑을 안고서
가장 깊은 위험한 것은
나의 마음속 크게 소리쳐 주겠니
내가 위험할때면
태양의 뜨거움보다
바다 넓은 찬란함보다
내게 더욱 강한 그림이 되었네
햇살너머 깊은 물결너머
오늘의 새로운 하루
저기 죽어가는 꽃을 일으키리라
소망이 되리라
위로가 되리라 네게
그대 내게 보여 사랑




Kim Bum Soo - Remember (So Long)
Album Remember (So Long)
date of release
04-04-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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