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그런대로 - Kim Hyun Chul
하늘은
문득
하늘은
문득
주저앉았네
하늘은
문득
주저앉았네
그녀는
웃고
그녀는
웃고
나는
울었네
그녀는
웃고
나는
울었네
그런대로
살아가고
그런대로
우
그런대로
살아가기
마련이고
예
학교
앞길은
학교
앞길은
비에
젖었네
학교
앞길은
비에
젖었네
그녀는
안녕이라
말하네
그녀는
안녕이라
말하네
그녀는
안녕이라
말하네
그런대로
살아가고
그런대로
우
그런대로
살아가기
마련이고
예
그런대로
살아가고
그런대로
우
그런대로
살아가기
마련이고
예
그런대로
그런대로
내가
얼만큼
아픈지
몰라
내가
얼만큼
너를
사랑하
사랑
사랑
사랑하는지도
모르면서
자꾸만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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