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Hyun Chul - Town Lyrics

Lyrics Town - Kim Hyun Chul



가끔씩 아무 일도 아닌데
괜스레 짜증이 생각해
나의 동네에
올해 들어 처음 내린
짧지 않은 스무 해를 넘도록
나의 모든 잘못을 감싸준
나의 동네에
올해 들어 처음 내린
내가 걷는 거리거리 거리마다
나를 믿어왔고 내가 믿어가야만 하는
사람들 사람들
사람들 사람들
그리고 나에겐 잊혀질 없는
소녀를 내가 처음 만난
둘이 아무 말도 없이
지치는 줄도 모르고 온종일 돌아다니던
짧지 않은 스무 해를 넘도록
소중했던 기억들이 감춰진
나의 동네에
올해 들어 처음 내린
내가 걷는 거리거리 거리마다
나를 믿어왔고 내가 믿어가야만 하는
사람들 사람들
사람들 사람들
그리고 나에겐 잊혀질 없는
소녀를 내가 처음 만난
둘이 아무 말도 없이
지치는 줄도 모르고 온종일 돌아다니던
짧지 않은 스무 해를 넘도록
나의 모든 잘못을 감싸준
나의 동네에
올해 들어 처음 내린
사람들 사람들
사람들 사람들
사람들 사람들 오오오
(오에오 오에오 오에오 오에오)




Kim Hyun Chul - 1st
Album 1st
date of release
01-03-2014




Attention! Feel free to leave feed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