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Seungmin - Dictation Lyrics

Lyrics Dictation - Kim Seungmin



앞뒤가 구분이 안된다는
너의 친구들의 농담을 흘려들어
분위기는 어려워, 분위기가 어려워서
절대 뒤돌아보면
문제들을 갖고 벤치 프레스 하는 all day
답하기가 어려워, 전화 걸기가 어려워
A yo 엄마 학창시절 파란 약을 먹을
비록 아빠는 당뇨여도 입에는 candy cane
신앙은 있지만 but i'm lazy
키는 멀대 또래 친구들에 비해 가방끈이 짧지
종일 딴짓하다 교무실에 불려가도
의사 존중 거면 x 까란 태도
까지가 공책 속이고 본채
하다가 흘겨봤던 거울 눈깔은 동태
그날 집에 와서 학교 때려치울 거라고
버벌진트처럼 좋은 대학 굳이 가도
거라고 누리게 거라고
엄마도 아빠도 지금은 이혼 생각해도 그냥 그땐
엄마 입장으로는 한순간이라도 절대
태어나도 그건 no thanks
쉽게 닿는 파란 약을 높게
먼지 쌓인 빨간약을 꺼내 에다 전부 털은
앞뒤가 구분이 안된다는
너의 친구들의 농담을 흘려들어
분위기는 어려워, 분위기가 어려워서
절대 뒤돌아보면
문제들을 갖고 벤치 프레스 하는 all day
답하기가 어려워, 전화 걸기가 어려워
I don't wanna plan 적어도 누나
여전히 Makaveli 듣지만 기분은 wavy
망할 집안 사정은 계속해 기우는데
근데 달마다 2천씩 땡기니 그건 it's ok
Double platinum 원하는데 건강이 먼저란 여자
새로 Saint Laurent 가방 원하는 여자가
여차하면 조만간 배우자가 테니 대우받아
근데 대우 차는 싫대 외제차 원하면 그건 얼굴값
Okay 어떤 팬은 나랑 자고 싶대
그건 진짜 축복받은 느낌 축복받은 없지
결국엔 총이나 칼이나 상처는 똑같이 받는데 말은
안전장치 하나 없고 매일 혼자 나갔다 들어왔다 하는데 아빠가 생각난
모든 여자는 아름답단 때문에 상처는 주지 말자
모든 여자는 소중하단 말을 여전히 뼈에 박아
그렇게 인생을 살다가 부인보다는 오래 다음
놓고 실컷 그리워하자 근데 엄마는 아빠가 밉대
앞뒤가 구분이 안된다는
너의 친구들의 농담을 흘려들어
분위기는 어려워, 분위기가 어려워서
절대 뒤돌아보면
문제들을 갖고 벤치 프레스 하는 all day
답하기가 어려워, 전화 걸기가 어려워
앞뒤가 구분이 안된다는
너의 친구들의 농담을 흘려들어
분위기는 어려워, 분위기가 어려워서
절대 뒤돌아보면
문제들을 갖고 벤치 프레스 하는 all day
답하기가 어려워, 전화 걸기가 어려워



Writer(s): Kevin Twice, Kim Seungmin


Kim Seungmin - Rio Loves Tokyo Part.1 - EP
Album Rio Loves Tokyo Part.1 - EP
date of release
20-03-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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