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What Did I Say - Kim Sung Kyu , PUNCHNELLO
뭐랬어
내가
뭐랬어
분명
후회할
거라고
그러지
않았어
바보
같았어
너무
바보
같았어
너는
나를
그렇게
떠나버리면
안
됐어
누가
나보다
너를
많이
알겠어
누가
나보다
널
더
사랑하겠어
누가
나만큼
너를
이해하겠어
누가
눈빛만
봐도
네
맘
알
수
있겠어
뭐랬어
내가
뭐랬어
결국엔
다시
내게
올
거라고
하지
않았어
뭐랬어
내가
뭐랬어
나
같은
사람
없을
거라고
하지
않았어
그러게
왜
날
떠났어
그날
늦었어
이미
늦었어
되돌아가기엔
너무
멀리
와버렸어
넌
항상
내
말을
듣지
않았어
매일같이
매일같이
넌
항상
그래서
맴돌았었어
매일같이
매일같이
난
너의
눈에
거짓을
보여준
적이
없고
넌
내
시야의
환상
안에
발을
들였었어
난
너의
보이는
그
자체의
존재를
믿었고
넌
그
뒤에서
내게
불신으로
남아있었어
내가
뭐랬어
이제
아무렇지
않아
네가
결국
내게
올
거라고
하지
않았어?
이미
떠났어
널
보내기
전에
내
마음이
거길
이미
떠나
멀리
걸어왔는걸
뭐랬어
내가
뭐랬어
결국엔
다시
내게
올
거라고
하지
않았어
뭐랬어
내가
뭐랬어
나
같은
사람
없을
거라고
하지
않았어
뭐랬어
내가
뭐랬어
결국엔
후회하게
될
거라고
하지
않았어
뭐랬어
내가
뭐랬어
나
같은
사람
없을
거라고
하지
않았어
뭐
했어
그때는
뭐
했어
내가
널
잡을
때
그때
넌
뭐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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