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mbC - Four Seasons Lyrics

Lyrics Four Seasons - LambC



오늘은 자신 있게
네게 말해줄 있는걸
사실 어제도 말하려다가
전한 말이 있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게 조심스럽게 다가갈
근데 맘의 진심은
네게 전해졌으면 하는데
너와 함께 걷고 싶어졌어
봄도 여름도 가을 겨울까지
위를 함께 걸었으면
좋겠어 너랑 있고 싶어
사랑을 나누고 싶어졌어
검은 머리 파뿌리가 때까지
사람이 너였음 좋겠어
사람이 너이길
어쩌다 이렇게
마음이 커졌는지 모르겠어
어쩌면 순간부터 이미
끝났을지도 몰라
너와 있으면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보고 봐도 보고 싶은
마음을 모르겠어
너와 함께 걷고 싶어졌어
봄도 여름도 가을 겨울까지
위를 함께 걸었으면
좋겠어 너랑 있고 싶어
사랑을 나누고 싶어졌어
검은 머리 파뿌리가 때까지
계절이 번을 지난대도
옆엔 내가 있고 싶어
이제는 말해주고 싶어
내일도 너랑 있고 싶어



Writer(s): Lambc


LambC - Green is the new Black
Album Green is the new Black
date of release
17-05-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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