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Chan Sol - Condolence Lyrics

Lyrics Condolence - Lee Chan Sol



시간이 지나간 후엔
남은 혼자뿐인가
나의 마음 가득히 차오르던
내일의 희망도 앗아간 걸까
부족한 나라서
아름다웠구나
지난 꿈들이었구나
아직 자그마한 우린
지금 커다란 성을 지어
비록 어둠 속에 외로이 홀로 지쳤어도
서로에게만큼은 위로 있게
누구나 그릴 있는
바램도 욕심인 걸까
한밤중에 꾸었던 지난날의
나에게 미안해 라는 밖엔
수가 없어서
어려운 일이야
모두다 똑같을 거잖아
아직 자그마한 우린
지금 커다란 성을 지어
비록 어둠 속에 외로이 홀로 지쳤어도
서로에게만큼은 위로될 있게
쉬어가도 (쉬어가도 돼) 어깰
감싸주는 품이 필요해
어딘가에 (어딘가에) 숨어있을 찾아
자그마한 우린 지금 커다란 성을 지어
비록 어둠 속에 외로이 홀로 지쳤어도
서로에게만큼은 위로될 있게



Writer(s): 623, Lee Euna


Lee Chan Sol - Graceful friends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 Pt. 5 - Si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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