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Eun Mee - Pin Lyrics

Lyrics Pin - Lee Eun Mee



숨어 스며들 거야 다시 파고들 거야
그래 아주 작은 고통부터 네게 다시 돌려줄 거야
니가 내게 했듯이 도려냈듯이
이젠 앞에서 아파하는 모습을 보고말거야
내게서 네게로 사라지게 만드는 매직
준대로 준다고 웃으면서 버린 어제
풀어진 단추처럼 비참했어
떨어져 발로 차여 깨졌었지만
변했어 내가 원했던 대로
영원히 아픔으로 박혀있을 봐줘
숨어 스며들 거야 다시 파고들 거야
그래 아주 작은 고통부터 네게 다시 돌려줄 거야
니가 내게 했듯이 도려냈듯이
이젠 앞에서 아파하는 모습을 보고말거야
Yeah 변신을
모르겠어 어리석게 어떡하다
사랑한 거니 나답지 않게
미안해도 속에 숨어서
아파하는 비웃어 거야
그럼 어디 찾아봐 다시 꺼내
니가 눈에 가시처럼 보던 내가 정말 가시가 됐어
니가 실수했던 제일 잘못했던
지금보다 되려 니가 처음 내게 말을 그때일거야
숨어 스며들 거야 다시 파고들 거야
그래 아주 작은 고통부터 네게 다시 돌려줄 거야
니가 내게 했듯이 도려냈듯이
이젠 앞에서 아파하는 모습을 보고말거야
Yeah 변신을
내게서 네게로 사라지게 만드는 매직
준대로 준다고 웃으면서 버린 어제
풀어진 단추처럼 비참했어
떨어져 발로 차여 깨졌었지만
변했어 내가 원했던 대로
영원히 아픔으로 박혀있을 봐줘
그럼 어디 찾아봐 다시 꺼내
니가 눈에 가시처럼 보던 내가 정말 가시가 됐어
니가 실수했던 제일 잘못했던
지금보다 되려 니가 처음 내게 말을 그때일거야
숨어 스며들 거야 다시 파고들 거야
그래 아주 작은 고통부터 네게 다시 돌려줄 거야
니가 내게 했듯이 도려냈듯이
이젠 앞에서 아파하는 모습을 보고말거야
어떤 말을 해도 모두 거짓이야
이젠 나를 믿지
위선적인 눈물 이기적인변명 하지
내안에 없으니




Lee Eun Mee - Ma Non Ta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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