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화 - Lee So Ra
난
뭐든지
너무
쉽게
화가
나
그럴
땐
추악해
아직도
치밀어
와
이렇게
비틀어진
맘이라고
조언하듯
얘기해도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그
말도
내가
날
막을
수
없어
죽임
같은
거
남
모르게
성나
억누르던
날
파랗게
어둠은
날이
선
가위로
와
기억해
비틀어진
맘이라고
조언하듯
얘기해도
아무도
믿을
수
없어
지금도
누가
알
수
있어
네
맘속에도
그런
그런
그런
비틀어진
맘이라고
조언하듯
얘기해도
비틀어진
맘이라고
조언하듯
얘기해도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그
말도
내가
날
막을
수
없어
죽임
같은
거
은거
은거
아무도
믿을
수
없어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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