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na Park - 화분 Lyrics

Lyrics 화분 - Lena Park



멀리서 멀리서 멀리서 그대가 오네요
떨리는 마음을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그댄 처음부터 나의 마음을 빼앗고
나을 없는 병을 내게 주었죠
화분이 될래요. 나는 기도하죠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게요
아무 해도 바랄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 얼굴 한없이 있겠죠
멀리도 멀리도 멀리도 그대가 가네요
떨어지는 눈물을 어떻게 달래야 하나요
그댄 처음부터 나의 마음을 가졌고
나을 없는 병을 앓게 거죠
화분이 되고픈 나는 (늘 기도하죠)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게요
아무 해도 바랄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 얼굴 한없이 있겠죠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게요
아무 해도 바랄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 얼굴 한없이 바라볼 테죠
아무 해도 바랄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 얼굴 한없이 바라볼 테죠




Lena Park - 나는가수다 시즌3 7회 '네티즌 추천곡'




Attention! Feel free to leave feed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