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Cold (feat. PENOMECO) - MC MONG , PENOMECO , Kim Jae Hwan
                                                차가운 
                                                겨울을 
                                                닮은 
                                                    날 
                                                사랑한
 
                                    
                                
                                                그녀는 
                                                심장이 
                                                시릴 
                                                만큼 
                                                춥대 
                                                춥대 
                                                춥대
 
                                    
                                
                                                봄이 
                                                왔는데 
                                                여전히 
                                                춥대
 
                                    
                                
                                                    내 
                                                품에 
                                                안겨있어도 
                                                춥대
 
                                    
                                
                                                많은 
                                                    걸 
                                                바라는 
                                                    게 
                                                아닌데
 
                                    
                                
                                                불안함이 
                                                가득한 
                                                    내 
                                                눈빛이 
                                                춥대
 
                                    
                                
                                                    내 
                                                사랑 
                                                너는 
                                                외로운 
                                                술래
 
                                    
                                
                                                가슴 
                                                찢어지네 
                                                그녀가 
                                                    울 
                                                때
 
                                    
                                
                                                서툰 
                                                감정 
                                                표현과 
                                                함께
 
                                    
                                
                                                투박하게 
                                                던진 
                                                    내 
                                                말투가 
                                                춥대
 
                                    
                                
                                                    내 
                                                한숨은 
                                                입김이 
                                                되어
 
                                    
                                
                                                그녀의 
                                                마음속을 
                                                시리게 
                                                하고 
                                                yeah
 
                                    
                                
                                                    니 
                                                눈물은 
                                                눈꽃이 
                                                되어
 
                                    
                                
                                                따스한 
                                                    그 
                                                미소도 
                                                얼려버렸구나
 
                                    
                                
                                                꽃잎 
                                                같던 
                                                사람아
 
                                    
                                
                                                언제 
                                                그렇게 
                                                시들었나(시들었나)
 
                                    
                                
                                                뜨거웠던 
                                                심장아
 
                                    
                                
                                                언제 
                                                이렇게 
                                                재가 
                                                됐나
 
                                    
                                
                                                춥대 
                                                같이 
                                                있어도
 
                                    
                                
                                                    봄 
                                                같던 
                                                그녀는 
                                                외롭대 
                                                yeah
 
                                    
                                
                                                춥대 
                                                어쩌면 
                                                내가
 
                                    
                                
                                                주려는 
                                                    게 
                                                행복이 
                                                아니었나
 
                                    
                                
                                                시간은 
                                                자꾸 
                                                흘러가
 
                                    
                                
                                                    이 
                                                계절을 
                                                느낄 
                                                만큼
 
                                    
                                
                                                무심하게 
                                                걷던 
                                                거리가
 
                                    
                                
                                                다시 
                                                향기로워질 
                                                만큼
 
                                    
                                
                                                    할 
                                                말도 
                                                없어 
                                                멋쩍게 
                                                걸어
 
                                    
                                
                                                너를 
                                                닮은 
                                                벚꽃이 
                                                내게 
                                                떨어져
 
                                    
                                
                                                나도 
                                                정말 
                                                뻔뻔하기 
                                                그지없어
 
                                    
                                
                                                너를 
                                                닮은 
                                                봄비가 
                                                나를 
                                                적셔
 
                                    
                                
                                                부디 
                                                그치지 
                                                마라
 
                                    
                                
                                                    또 
                                                마르지 
                                                마라
 
                                    
                                
                                                한숨이 
                                                되려 
                                                겨울바람 
                                                되어
 
                                    
                                
                                                    봄 
                                                같은 
                                                너와 
                                                어울리지 
                                                않게 
                                                되었네
 
                                    
                                
                                                시간아 
                                                지나가
 
                                    
                                
                                                    내 
                                                기억이 
                                                흐려지게
 
                                    
                                
                                                시간이 
                                                지나서
 
                                    
                                
                                                    니 
                                                기억이 
                                                흐려지게
 
                                    
                                
                                                춥대 
                                                같이 
                                                있어도
 
                                    
                                
                                                    봄 
                                                같던 
                                                그녀는 
                                                외롭대
 
                                    
                                
                                                춥대 
                                                어쩌면 
                                                내가
 
                                    
                                
                                                주려는 
                                                    게 
                                                행복이 
                                                아니었나
 
                                    
                                
                                                    내 
                                                세상의 
                                                유일한 
                                                    꽃 
                                                그대여 
                                                머물러요
 
                                    
                                
                                                얼어붙은 
                                                나를 
                                                녹여줘요
 
                                    
                                
                                                니가 
                                                없는 
                                                내일을 
                                                아직 
                                                감당하기엔
 
                                    
                                
                                                숨도 
                                                    못 
                                                    쉴 
                                                만큼 
                                                버거운데
 
                                    
                                
                                                춥대 
                                                같이 
                                                있어도 
                                                (oh 
                                                baby)
 
                                    
                                
                                                혼자인 
                                                것처럼 
                                                외롭대 
                                                (춥대)
 
                                    
                                
                                                춥대(춥대) 
                                                어쩌면 
                                                내가
 
                                    
                                
                                                주려는 
                                                    게 
                                                행복이 
                                                아니었나
 
                                    
                                
                                                차가운 
                                                겨울을 
                                                닮은 
                                                    날 
                                                사랑한
 
                                    
                                
                                                그녀는 
                                                심장이 
                                                시릴 
                                                만큼 
                                                춥대 
                                                춥대 
                                                춥대
 
                                    
                                ![MC MONG feat. KIM JAE HWAN & PENOMECO - X by X [ Deficiency ] - Single](https://pic.Lyrhub.com/img/k/d/s/g/f5jugagsdk.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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