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Moon - Savanna Lyrics

Lyrics Savanna - Moonmoon



시계는 일부러 호텔에 두고 나왔어
손가락을 펴서 십초를 쟀어
시간을 우리가 장악해 버리는 동안
몰랐던 우리 간격도 되찾았어
노래를 불러주지 않을래
햇볕을 나눠 먹지 않을래
팔꿈치에 눌러붙은
코끼리 가족이 지나가네
아기코끼리에게 궁금해
누굴 가장 사랑해
누나 손이 더러워
엄마 상아 잡아줘
누난 세상에 남아서
우릴 구원해줘 우릴 구원해줘
누나 일몰이 무서워
누나 초를 불어줘
제발 세상에 남아서
우릴 구원해줘 우릴 구원해줘
누나 초를 누나
금방 꺼질 지만
콩그레츄레이션
콩그레츄레이션
콩그레츄레이션
누나 숨이 더러워
누나 초를 불어줘
콩그레츄레이션
콩그레츄레이션
콩그레츄레이션



Writer(s): Moonmoon


MoonMoon - Savanna, Oh Svaha
Album Savanna, Oh Svaha
date of release
19-0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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