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Lullaby - NELL
미안해
아가
곤히
잠든
널
바라보다가
나도
모르게
그만
안
좋은
생각을
해버렸어
넌
이렇게
천사
같은데
미안해
아가
이곳엔
정말
이해할
수가
없는
것들이
많을
거야
그래도
잊지
마
넌
이렇게
아름답단다
꿈을
꾸는
꿈을
꾸렴
부디
그
마음만은
지켜내길
바래
꿈을
꾸는
꿈을
꾸렴
이
말이
다
이해가
되는
순간에도
미안해
아가
어쩔
땐
정말
매
순간순간이
마치
지옥
같을
거야
그래도
잊지
마
넌
이렇게
아름답단다
꿈을
꾸는
꿈을
꾸렴
부디
그
마음만은
지켜내길
바래
꿈을
꾸는
꿈을
꾸렴
이
말이
다
이해가
되는
순간에도
잊지
마
넌
그
누가
뭐라
해도
아름다워
너란
그
존재만으로
온
세상이
널
비웃고
무시해도
그냥
가운뎃손가락을
치켜
들어줘
잊지
마
넌
그
누가
뭐라
해도
아름다워
너란
그
존재만으로
온
세상이
널
비웃고
무시해도
그냥
가운뎃손가락을
치켜
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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