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86400 - ONF
하루
일
분
일
초도
잊은
적
없는데
아직도
널
생각하면
떨려
먼저
말
걸까
인살
건네볼까
수줍던
그때가
또렷해
정신없이
보낸
몇
달이
지나서
어느새
우린
마주
서
있어
uhm
내게
찾아온
너무나
큰
이
행복
날
완성시키는
너야
you're
every
part
of
me
스물네
번
하루를
잘게
쪼개어
하나하나
너로
채워
갈게
어제보다
오늘
조금
더
늘어난
추억만큼
너와
나의
세상은
더
넓어지는
것
같아
느껴져
어디를
보아도
네가
차올라서
내
모든
하루가
아름다워
무표정하던
내가
매일
웃는대
날
완성시키는
너야
you're
every
part
of
me
스물네
번
하루를
잘게
쪼개어
하나하나
너로
채워
갈게
어제보다
오늘
조금
더
늘어난
웃음만큼
너와
나의
하늘이
더
높아진
것만
같아
보이니
세상이
너로
가득해
영원히
함께
해줄게
네가
없던
시절까지
되돌릴
순
없겠지만
약속할게
나
너의
곁에
있을게
팔만
육천사백
개의
별빛
모아
하나하나
내
눈에
담을게
지금
이
순간에
뛰는
마음을
전하고
싶어
너와
나의
모든
시간
우린
연결돼
있어
들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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