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dal - 달리기 Run Lyrics

Lyrics 달리기 Run - Okdal



지겨운가요 힘든가요
숨이 턱까지 찼나요
없죠
어차피 시작해 버린 것을
쏟아지는 햇살 속에
입이 바싹 말라와도
없죠
창피하게 멈춰설 없으니
가지 약속은
틀림없이 끝이 있다는
끝난 뒤엔 지겨울 만큼
오랫동안 있다는
쏟아지는 햇살 속에
입이 바싹 말라와도
없죠
창피하게 멈춰설 없으니
이유도 없이 가끔은
눈물 나게 억울하겠죠
일등 아닌 보통들에겐
박수조차 남의 일인걸
가지 약속은
틀림없이 끝이 있다는
끝난 뒤엔 지겨울 만큼
오랫동안 있다는



Writer(s): Yoon Sang


Okdal - Run
Album Run
date of release
27-11-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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