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ealgoat - 악착같이 (feat. 호미들) Lyrics

Lyrics 악착같이 (feat. 호미들) - Ourealgoat



늘어나던 반팔 이제는 청산하듯 제거
바뀐 생활이 익숙해진 개월
헐레벌떡 앞만 보고서 헤엄
살아가 하루도 세워
과거 굶었던 끼니 악착같이 임했던 진심
게으름 없이 미리 살아남았어 신인
과거 굶었던 끼니 악착같이 임했던 진심
게으름 없이 미리 살아남았어 신인
아작이 나버린 새끼가 popin up
우리의 시기가 방문을 locked up
금빛깔 도는 장신구를 낳기를
기도해 호미들 미래만 talking
여름에는 탈진 우린 still movin
돈을 100km 쌓아놓고 살지
But its private 죽이는 pie
시기 질투 모아 만들어 나눠 먹는
Life is good
우린 영화를 shoot
흘러나와 절로 they call me bruce
굳건한 무너져 아우를 고트처럼 keep move
아침이 상쾌하네 mama said
죽이는 자동차를 papa get
그때를 생각하면 답답해
우린 거야 개좆 같게
늘어나던 반팔 이제는 청산하듯 제거
바뀐 생활이 익숙해진 개월
헐레벌떡 앞만 보고서 헤엄
살아가 하루도 세워
과거 굶었던 끼니 악착같이 임했던 진심
게으름 없이 미리 살아남았어 신인
과거 굶었던 끼니 악착같이 임했던 진심
게으름 없이 미리 살아남았어 신인
악착같이 발버둥 보여 진심
돈은 따라오더라 이건 진리
돈뿐만이겠어 명예와 미인
많은 이겨낸 명품 죽임(이야)
랩과 삶이 일치하고
떳떳하게 자랑해
그동안 울었던 것만큼 웃어
습관 박장대소
내려 이젠 돈을 벌어
꽤나 거칠게 걸었었던
우린 걸은 적이 없어 항상
수도 없이 뱉은
요즘은 우리 존재 자체가
끝이 보여 세질 우리의
어릴 바란 갖지 못해서 생긴 열등감
그래서 세상을 차지하겠다는 어린 생각
그때는 모두가 나를 비웃으며 무시
아직도 변하지 않아 내버려
너네 모두 알잖아 길거리가 출신
통장에선 반짝거려 숫자로 문신
어느새 가난을 지나 살리고 있어 집안
어릴 존나게 힘들었었지만 덕분에 커진 심장
손목에 흘린 눈물은 얼어서 바뀌어 bust down rolex yeah
Fdt & 김치 우리는 부자가 거야 올해엔
늘어나던 반팔 이제는 청산하듯 제거
바뀐 생활이 익숙해진 개월
헐레벌떡 앞만 보고서 헤엄
살아가 하루도 세워
과거 굶었던 끼니 악착같이 임했던 진심
게으름 없이 미리 살아남았어 신인
과거 굶었던 끼니 악착같이 임했던 진심
게으름 없이 미리 살아남았어 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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