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BON VOYAGE - Ovan , Piano Man
좋은
음악을
듣고
좋은
영화를
틀어줘
좋은
영향을
듬뿍
받을
걔네가
아직부러워
난
이룰게
넘
많지
엘리베이터안엔
자리가
남지않아서
문은
닫힘
이
게으름뱅이들아
You
better
run
나역시
혼자
외로워해
훨씬
더
속물이
돼버린다고
해도
뭐
떼돈
벌어야지
여길
벗어나기를
오반은
근두운을
타고
본보야지
I'll
make
it
장마
fuckin'
소나긴아니길
아빤
두
누나랑
은행좀
다녀와
미리
생활비는
배로
뛰어
이건
알바도
아니지
가난
도망치지
누가우릴
괴롭혀
병신들은
아직도
외쳐
부정을
우린
아름다움을
잃었을때도
good
morning
Like
a
sunday
늦은점심에야
눈을
떴을때
결국엔
눈
부신
날씨
태워
암막
커튼
yeah
아마도
그렇게
또
혼자
남겨질까
억지로
꾸며진
날
좋은
사람이길
바랬던
그때의
난
Oh
나는
나빴는지도
몰라
버림받고
싶지
않아
제발
날
한번만
바라봐줘
내가
좋은
사람이
될게
좋은
여행도
가겠지
좋은
풍경을
담고서
혼자가
되길
바랬지만
후회하네
바보처럼
3년
후의
나
yeah
선택의
끝에
후회
하지
않길
바래
수많은
밤들은
눈물을
잊기를
누군가를
닮아
성공을
믿기를
처음과
멀어진채
여기가
어딘지
두리번거리다가도
새로운
날을
잉태
Believe
that,
yeah
I
don't
care
about
that
fuckin'
hoes
이젠
나를
미워하다면은
나도
locked
and
loaded
Aye
오늘
어제보다
멋진옷
멋진
모자
멋진
말투가
나에게도
필요해
yeah
하룻밤을
함께
했던
그녀가
남친한테
가
자랑을하게
해줘
백화점일과
밤일을
함께
했던
그녀
나로인해
진짜
사랑을
하게해줘
아마도
그렇게
또
혼자
남겨질까
억지로
꾸며진
날
좋은
사람이길
바랬던
그때의
난
Oh
나는
나빴는지도
몰라
버림받고
싶지
않아
제발
날
한번만
바라봐줘
내가
좋은
사람이
될게
그들의
좋은
사람이
될수있을까
물었을
때
yeah
사랑아
버거워하지
말아
아직
너는
어려도
돼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채
걸어왔던
그
길을
오늘에서야
돌아봤어
잃은것
보다
까먹은게
많아
우린
어른이
돼
가고
다
좋은사람은
아닌
듯해
아마도
그렇게
또
혼자
남겨질까
억지로
꾸며진
날
좋은
사람이길
바랬던
그때의
난
Oh
나는
나빴는지도
몰라
버림받고
싶지
않아
제발
날
한번만
바라봐줘
내가
좋은
사람이
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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