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Respect (feat. Beenzino & Dok2) - Dok2 , P-Type , 빈지노
"I
came
a
long
way
on
my
own
It
all
started
from
the
fuckin'
bottom
Long
trip,
but
I
made
it,
wow
Rollie
on
my
wrist,
that's
that
shit
I'm...
Fuckin'
with,
fuckin'
with
Respect
my
walk
and
talk,
the
mula
and
the
fame
now,
yeah
Respect
my
walk
and
talk,
the
mula
and
the
fame
now"
"Mr.
independent,
the
real
musician
Respect
my
walk
and
talk
my
ill
decision
Matter
of
fact
what
i
said
they're
barely
listenin'
I
don't
listen
to
U
lames,
it's
just
careless
whispers,
wham!
어깨에
쌓인
먼지,
털어도
쌓이지만
신경쓸
건
없지
언제간
떨어질
스티커,
필요한
건
무대,
마이크,
그리고
스피커
So
speak
up,
my
hustlers
out
there
걱정
말아,
나는
여기
yeah
i'm
out
here
지금까지
걸어왔고
걸어가
날
느끼지
못한다면
내
신발
신고
걸어봐!
Come
feel
my
struggles
& pain,
son
뭐든
맞닥뜨릴
준비가
늘
돼있어
Yessir,
P-type
the
big
cat
& 1lli
2thou
wow
12
to
infinity"
"주머니
걱정하던
스무살
독종
날
기른
곳
종로
가난에
복종하며
살았지
매번
승리는
빼앗겨
예정된
실패
앞
확률
희박한
싸움들만
거듭해
앞지르며
가던
놈
뒤통수
그
꽁무늬에
항상
붙어있던
꼼수
난
어리숙했던
거야,
무리수
백번
그게
내가
내
인생에
바치던
리스펙
젊음과
바꾼
티켓,
기차에
탔지
도중에
박쥐
혹은
낙오자
딱지
붙은
친구도
봤지
안타깝지만
난
그저
입
닥치고
앞을
향해
갔지
양쪽
어깨에
짊어진
무게
난
기억해뒀지,
침묵의
시간을
지나
오른
무대
잔뜩
고무됐지,
당시
난
초라한
강씨란
아무개"
"빗트
위에선
대통령
세상의
통념
박살냈지,
그
때의
동료는
싸구려
볼펜
하나
꿈에서
본
용사,
남들이
볼
땐
아마
육식공룡
마이크
하나로
다시
돌려받은
리스펙
세상에다
목소리로
펼쳐놓은
이
스펙트럼
백만
쫄병?
한명의
청중을
더
잠깐의
존경?
마땅한
존중을
더
바라지
독한
아집
드러낸
되바라진
녀석들
난
이빨
아직
날카로운
수컷
마이크
하나
집고
무대로
간
다음
제대로
판다운
판
벌리네,
시대를
위한
판단
다들
이미
수백번
외쳐댄
respect
더이상
respect이란
단어도
respect
하지
않아
겉멋치레
같은
악수만
익숙해
이
노랜
respect
속
또
하나의
resp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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