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당신이 그린 그림 your will - Park Hyun Seo
난
키가
너무
작아서
종이
위에
흩뿌린
당신의
마음
이
두
눈에
다
담을
수
없어요
가까이
서서
관찰하고
자고
일어나서
또
생각해
봐도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어요
내가
모르는
것들이
더
많지만
내가
품기에는
너무
어렵지만
가까워지고
싶어요
이
완벽한
그림
안에
있고
싶어요
시선을
따라가보다
작은
조각에
비친
우리
모습
완성되어
가고
있나요
내가
모르는
것들이
더
많지만
내가
품기에는
너무
어렵지만
가까워지고
싶어요
아직도
모르는
것들이
더
많지만
모든
걸
품기에는
너무
어렵지만
가까워지고
싶어요
이
완벽한
그림
안에
당신의
그림
안에
있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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