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Won - Rudderless Lyrics

Lyrics Rudderless - Park Won



두렵고 강하고 절실했던
나의 다짐들이
아직까지 남은 삶에 도움이
있는 하고 싶은
없는 기준도 없는
남의 하루를 깎아내며
보이게
오늘도 나는 나에게
많은 핑계를 해댔고
스스로 만든 서러운 하루에 갇혀서
그렇게 나는 내일도 변하지 않겠지
번을 깨져도 같겠지
내가 기대가
잠깐은 변할 있겠지
결국엔 다시 똑같겠지
내가 이해가
두렵고 강하고 없는
나의 다짐들이
아직까지 남은 삶에
도움이
네가 겪은 불행은
사실 위로가 됐고
나보다 힘들고 슬픈 사람만
찾아내며 용기를
그렇게 나는 남들과 다르다 믿겠지
밤이 되면 괜찮겠지
내가 용서가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
모르면서 깨닫겠지
그래서 기대가
두렵고 강한지
이젠 같은 다짐들이
나의 하루 남은 삶은 달라질




Park Won - R
Album R
date of release
01-10-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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