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Boy in time - HUI Solo - PENTAGON
벌써
어른이
됐나
봐
이다음에
커서
뭐가
될까
고민했는데
아직도
내
가슴속에
숨
쉬고
있는
작은
파랑새
무덤덤한
표정으로
아픔을
이겨내는구나
참
많이도
고생했구나
어느새
우리는
커서
둥지를
날아가지
새하얀
구름을
벗
삼아
가끔은
그리울
때가
지나간
시간
못
돌려도
그때
그림자처럼
자그마한
목소리로
소년이여
겁내지
말아요
가랑비에
어둠이
스며들고
속절없이
모든
게
무너져도
그때
그
시절처럼
아주
강한
목소리로
소년이여
겁내지
말아요
Oh
Ooh,
woah,
no
Oh
Woah
시간이
많이
흘러서
할아버지가
된
후에도
그리워할까
아직도
내
가슴속에
숨
쉬고
있는
작은
파랑새
소년이여
안녕
Attention! Feel free to leave feed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