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Such a Beautiful Girl Like You - Pizzicato Five feat. Susuki Momoko
午後10時すこし過ぎ
バスタブにひとりぼっち
고젠
쥬-지
스코시스기
바스타브니히토리봇치
오후
10시가
조금
넘어,
욕조에
나홀로
まだきょうは何ひとつ予定はないけど
마다쿄-와나니히토츠요테-와나이케도
아직
오늘은
무엇
하나
예정된
건
없지만
ゆっくりと時間をかけてきょうはシャンプーしよう
윳쿠리토지까응오카케테
쿄오와샴푸시요오
천천히
시간을
들여,
오늘은
샴푸하자
思いきりシャワーで何もかもきれいに洗い流す
오모이키리
샤와-데나니모카모
키레이니아라이나가스
마음껏
샤워해서,
전부
깨끗하게
씻어내려야지
きみみたいにきれいな女の子がどうして泣いてるの
키미미따이니
키레이나
온나노코가
도-시테나이떼루노
너처럼
아름다운
여자애가,
어째서
울고
있니?
きみみたいにすてきな女の子はどこにもいないのに
키미미따이니스테키나온나노코와
도꼬니모이나이노니
너처럼
근사한
여자애는
아무데도
없는데
午後3時あてもなくいつもの街を歩いてた
고고산지아테모나쿠이츠모노마치오아루이테타
오후
3시,
목적도
없이
평소의
거리를
걷고
있었지
顔見知り
友だちに偶然会って別れた
카오미시리
토모다치니
구-젠앗테와까레타
안면
있는
친구와
우연히
마주치고
헤어졌어
きのうより風が何だか冷たい晴れの日
키노오요리카제가난다까츠메타이하레노히
어제보다
왠지
바람이
차가운
맑은
날
ぼんやりと窓ガラス越し
ただ街を眺めてた
봉야리토마도가라스고시
타다마치오나가메테타
멍하니
유리창
너머로
거리를
바라보고
있었어
きみみたいにきれいな女の子がどうして泣いてるの
키미미따이니
키레이나
온나노코가
도-시테나이떼루노
너처럼
아름다운
여자애가,
어째서
울고
있니?
きみみたいにすてきな女の子は他にいないのに
키미미따이니
스테키나
온나노코와
호까니
이나이노니
너처럼
근사한
여자애는
또
없는데
ほんとうに悲しいときには泣けばいい好きなだけ
혼토-니카나시이토키니와
나케바이이
스키나다케
정말
슬플
땐,
원하는만큼
울면
돼
でもどうして泣きたくなるのか自分でもわからない
데모
도-시테
나키타쿠나루노까
지분데모
와까라나이
하지만
어째서
울고싶어지는
건지,
자기
자신조차도
잘
몰라
きみみたいにきれいな女の子がどうして泣いてるの
키미미따이니
키레이나
온나노코가
도-시떼
나이떼루노
너처럼
아름다운
여자애가,
어째서
울고
있니?
きみみたいにすてきな女の子はどこにもいないのに
키미미따이니
스테키나
온나노코와
도꼬니모
이나이노니
너처럼
근사한
여자애는
아무데도
없는데
午前零時すこし過ぎ
고젠레이지스코시스기
오전
0시
조금
지나
ベッドルーム
ひとりぼっち
벳도루-무
히토리봇치
침실에
나홀로
眠れなくて誰かに電話をかけてみるけど
네무레나쿠테
다레까니
데응와오
카케테미루케도
잠이
오지
않아서,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보지만
きみみたいにきれいな女の子がどうして泣いてるの
키미미따이니
키레이나
온나노코가
도-시떼
나이떼루노
너처럼
아름다운
여자애가,
어째서
울고
있니?
きみみたいにすてきな女の子は他にいないのに
키미미따이니
스테키나
온나노코와
호까니
이나이노니
너처럼
근사한
여자애는
또
없는데
きみみたいに
키미미따이니
너처럼
きみみたいに
키미미따이니
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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