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7EN - 그 남자처럼 Lyrics

Lyrics 그 남자처럼 - SE7EN



앞이라 크게 그를 안았니 내가 아프게 입맞춤 거니
그의 뒤로 스치는 눈을 보면서
마치 내가 너를 안은 가슴이 뜨거워졌다는
너도 알잖아 눈빛이 훔치고 있잖아
(너를 안고 있는 손처럼) 느껴보고 싶어 가녀린 숨결까지
(너를 담고 있는 눈처럼) 마주보고 싶어 앞에 있는 남자처럼
Yeah 갖고 싶어
애써 감지만 이루는 너무 답답해 숨이 막혀와
이상은 나도 힘들어 원망하곤
이런 맘을 모르니 내가 그보다 사랑한다는 너도 알잖아
제발 서둘러서 곁으로 주겠니
(너를 안고 있는 손처럼) 느껴보고 싶어 가녀린 숨결까지
(너를 담고 있는 눈처럼) 마주보고 싶어 앞에 있는 남자처럼
번만 그대가 내게 다가와 기회를 주면 나는 할거야
너를 갖고 싶다고 그와 이별해달라고 기다리란 한마디만 해달라고
(너를 안고 있는 손처럼) 느껴보고 싶어 가녀린 숨결까지
(너를 담고 있는 눈처럼) 마주보고 싶어 앞에 있는 남자처럼
(너와 나란히 걷는 발처럼) 함께 걷고 싶어 다정한 연인처럼
(너를 감싸는 그의 입술처럼) 너를 담고 싶어 영원히 안에 살고 싶어




SE7EN - 24 / Seven
Album 24 / Seven
date of release
07-03-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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