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Love Shimmer - Sanchez
오랜
시간
잊고
있었던
감정
그
작은
떨림
그댈
알고
무너지기
시작한
내
고집들이
이젠
하나도
아깝지
않아
매일
설레요
설레요
설레요
물감처럼
번지고
있어
아껴둔
내
마음
다
들킬
것
같아
매일매일
곁에
있고
싶어
그대
작은
입술에
고백할래요
고요했던
나의
밤이
파도처럼
춤을
춰요
나
지금
설레요
설레요
설레요
오늘은
고백할래요
말할게요
I
love
you
물감처럼
번지고
있어
아껴둔
내
마음
Baby
I
just
can′t
hide
it
no
longer
매일매일
함께
하고
싶어
1분도
5분도
떨어지기
싫어요
팔베개도
해줄
거예요
예쁜
꿈을
꿀
수
있게
내
마음이
보일까요
생각만
해도
내
두
볼이
빨개져요
얼른
그대
손
잡을
날이
올
수
있게
나
기도할래요
Oh
what
shall
I
do
To
make
you
feel
my
love?
Maybe
its
about
time
To
show
you
what
you
mean
to
me
나
지금
설레요
떨려요
정말요
그래도
고백할래요
말할게요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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